작가소개 전시회 아트페어 미디어 회사소개
Press

김태희 작가, 가회민화박물관 단체전 《가회민화상》 참여

2026-05-25


‘별의 아이’와 ‘영혼의 거울’로 전하는 마음의 치유

화가 김태희 작가가 2026년 5월 23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회민화박물관에서 열리는 단체전 《가회민화상》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국제평면미술협회가 주최하고 국제현대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전시로, 전통 민화의 정서와 현대 회화의 감각을 함께 조명하는 자리다.

별의 아이 no.01_2026, mixed media on canvas, 727×606

별의 아이 no.09_2026, mixed media on canvas, 455×530

별의 아이 no.02_2026, mixed media on canvas, 455×530

별의 아이 no.08_2026, mixed media on canvas, 455×530

김태희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별의 아이’와 ‘영혼의 거울’ 연작을 통해 감정과 기억, 상처와 치유의 이야기를 따뜻한 색채로 풀어낸다. 작가의 대표 캐릭터인 ‘별의 아이’는 곱슬머리에 노란 별을 단 아이로, 말하지 못한 걱정과 고민을 조용히 들어주는 존재다. 작가는 이 아이를 “우리 모두의 내면을 비추는 또 하나의 자화상”으로 설명한다.

영혼의 거울 no.01_2025, acrylic on canvas, 409×318

영혼의 거울 no.05_2026, acrylic on canvas, 530x455

영혼의 거울 no.04_2026, acrylic on canvas, 530x455

작품 속 아이는 눈을 감고 있다. 그러나 그 침묵은 닫힘이 아니라 내면을 향한 깊은 응시다. 품에 안은 붉은 장미는 상처를 없애기 위한 장식이 아니라, 그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천천히 치유해 가는 시간을 상징한다. 김태희 작가는 “감정과 기억을 회화와 시각예술로 풀어 상처를 치유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자신의 작품 세계가 위로와 공감의 언어에서 출발했음을 전한다.

이번 출품작들은 강렬한 색채와 부드러운 상징이 공존한다. 푸른 배경 위의 문자와 원형 이미지, 붉은 장미, 노란 별은 김태희 작가 특유의 감성적 조형 언어를 이룬다. ‘영혼의 거울’ 연작에서는 말하지 못한 감정들이 겹겹이 쌓인 흔적으로 표현되며, 작가는 그 위에 선 인물을 통해 “아무 말 없이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그려낸다.




김태희 작가는 순수미술과 문화예술경영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현대미술협회 회장, 국제평면미술협회 부회장, 아트코리아 문화예술협회 경기광주 지회장,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총괄이사 등을 맡고 있다. 또한 한국아트넷뉴스 전문기자, 한국현대미술신문 전문기자, 아트코리아방송 전문기자·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며 미술 현장과 문화예술 담론을 연결하고 있다.

그는 2025 대한민국 현대 조형미술대전 특별상, 대한민국 현대여성 미술대전 우수상 등 국내외 21회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 서울아트쇼, 2024 뱅크아트페어 싱가포르, 2024 PLAS 호텔아트쇼 등 국내외 아트페어에도 참여해 왔다.

김태희 작가의 회화는 화려하지만 소란스럽지 않다. 밝은 색채 안에는 말하지 못한 마음이 있고, 귀여운 이미지 안에는 현대인의 깊은 고독과 회복의 시간이 담겨 있다. 《가회민화상》 단체전에서 김태희 작가는 전통과 현대, 민화적 상상력과 심리적 치유의 감각을 연결하며 관람객에게 조용한 위로의 장면을 선사한다.

 

전시 개요

전시명: 《가회민화상》
전시 기간: 2026년 5월 23일 ~ 5월 30일
정기 휴무: 5월 25일 월요일
장소: 가회민화박물관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 52
주최: 국제평면미술협회
주관: 국제현대미술협회
후원: ㈜히나트, JEKCOMPANY Inc.
참여 작가: 김태희 외 다수
출품 분야: 현대민화, 회화, 혼합매체 작품 등

KANN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kanlimmtaik/224296218393
 

임만택 기자
limmtaik@naver.com